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아슬아슬' 붕괴 흔적 남아 있는 아파트 상층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20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상층부에 콘크리트 벽이 부서지고 뼈대를 드러낸 채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바닥이 대부분 붕괴해 대원들이 직접 접근할 수 없었던 상층부 내부를 드론으로 수색했다. 2022.1.20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