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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찬 바람 불자…편의점 방한용품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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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2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핫팩과 스타킹, 양말 등 방한용품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편의점 방한용품 고르는 방문객. 2021.12.7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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