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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계에 달하는 중환자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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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평택=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엿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환자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달하는 가운데 6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6%로 전일보다 더 높아졌다. 2021.12.6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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