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할렘가에 위치한 데모크래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한국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를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전교생들에게 한국어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쳐 재학 기간 매주 250분씩 한국어 수업을 하며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 문화를 익히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1.12.6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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