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노원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 가족에게 '안심 숙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안심 숙소' 내부 모습. 2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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