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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장고분' 추정 유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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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나주=연합뉴스) 최근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5공구 전남 나주 봉황면 일대 문화재 시굴 조사 과정에서 장고분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돼 도로공사 측이 문화재청에 유적 발견 신고를 했다고 전남 나주시 등이 3일 밝혔다. 장고분은 고분의 모양이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장고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 서남부인 전남에서 주로 확인된다. 사진은 '장고분' 추정 유적 발견 현장. 2021.12.3 [나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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