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롯데푸드가 국내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쌍둥이 가족에게 1천여만 원 규모의 영유아식과 이유식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최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에게 선물을 전달한 김국화 롯데푸드 육가공/유가공마케팅부문장(오른쪽). 롯데푸드는 이날 향후 영유아식 및 이유식 지원을 약속했다. 2021.12.3 [롯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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