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49세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병원 예방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2.2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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