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이날 0시 기준 누적확진자가 516명을 기록해 시장 내 집단 감염이 일어난 상황으로 상인들이 시장 내 영업을 위해서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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