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신남방 국가 대상 보건복지 협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9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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