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이 군민 대상 이름 공모에 나선 풍산개 한 쌍. 고성군은 지난달 13일 청와대로부터 분양받은 풍산개 한 쌍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름을 공모하는 풍산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시 북측으로부터 받은 풍산개가 낳은 강아지 7마리 중 전국 3개 지자체에 분양한 6마리 가운데 두 마리다.
2021.11.29
[고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