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결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광주고등·지방검찰청 청사 앞에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게양돼 있다. 이날 많은 공공기관이 지침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기를 게양하지 않았으며 광주시와 전남도는 노씨가 5·18 민주화운동 시민 학살 책임자 중 한 명인 점을 감안해 조기를 내걸지 않기로 했다. 2021.10.28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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