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내달 1일부터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에 대한 단계적 계획이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25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젊음의 거리 인근 주점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021.10.25
hkmpoo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