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5세 이상 고령층·노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의원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대기하고 있다. 2021.10.2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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