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가 캄보디아, 미얀마 공동체를 마지막으로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네팔 등 지역 9개 외국인 커뮤니티와 감염병, 재난 상황에 공동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관계자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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