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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만배·남욱,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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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위), 남욱 변호사(아래)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21.10.24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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