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시민들이 '72시간 프로젝트' 왕중왕전 작품들을 즐기고 있다.
행사는 도심 속 공터 및 자투리 공간을 단 72시간 만에 쉼터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업.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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