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용인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본격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2021.10.19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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