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노들섬 다목적홀 앞 도로에서 감축 시나리오 전면 재수립 등을 요구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택시에서 내려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막히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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