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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친선 경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콜린 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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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1위 미국과의 원정 2연전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2일과 27일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2021.10.18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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