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후위기를 막을 현실적인 대책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9.25
jieun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