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연합뉴스) 강원 삼척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버터' 앨범 재킷 촬영 소품들을 재현한 맹방해변의 포토존에 관광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10개 해수욕장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맹방해변 점검하는 김양호 시장과 관계자들. 2021.8.5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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