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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선별진료소는 더위와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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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76명 늘어나 한 달째 네 자리를 기록한 5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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