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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간판 꺼지고 문 잠긴 천안 유흥업소 '몰래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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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천안=연합뉴스) 2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수칙을 어긴 채 밤늦게까지 영업하던 충남 천안의 한 유흥업소가 경찰과 행정기관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사진은 단속 현장 모습. 2021.8.2

[천안서북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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