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베를린에서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난 사람) 한국인 작가전이 30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사진은 플로리안 봉길 그로세 작가의 '사람과 종이' 연작. 2021.8.1
yuls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