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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배우 조인성 5억원 기부…탄자니아에 학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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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밀알복지재단이 28일 배우 조인성의 생일을 맞아 과거 그의 고액 후원금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조인성. 2021.7.28

[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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