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은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조인성. 2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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