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25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초등학생과 경찰이 학교폭력 예방 환경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이중언어 표어대회 입상작을 활용해 지난달부터 다문화·외국인 학생에게 학교폭력 위험성을 알리는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1.6.25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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