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왼쪽 두번째)가 24일 곡성군 우박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2~23일 도내 광양·곡성·구례 등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쏟아져 농가 피해가 발생했다. 20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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