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4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에서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구 및 보강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7일 오후 8시 29분께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며 이 마을 주택 5채가 매몰되고 주민 5명이 숨졌다. 2021.6.24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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