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1년 전 폭우가 남긴 상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곡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4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에서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구 및 보강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7일 오후 8시 29분께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며 이 마을 주택 5채가 매몰되고 주민 5명이 숨졌다. 2021.6.24

in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