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송파구가 잠실본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5가구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송파구 잠실본동 '동거동락 비대면 AI 후견인' 발대식 모습. 2021.6.18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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