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직원들이 10일 면천면 아미산에서 지체장애인이 탄 휠체어를 뒤에서 밀고 앞에서 끌며 산행하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날 1천만을 들여 휠체어 6대를 구매해 지역 장애인단체에 기증했다. 2021.6.16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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