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뇌출혈로 중태에 빠진 5살 아들을 평소 학대한 친모 B씨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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