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이 분재 등 친환경 인테리어 편집숍 '에세테라 서울'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까지 명품관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에세테라 서울 팝업매장에서 미니 분재 소개하는 모델. 20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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