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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12일,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 및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 등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제버거를 400개를 기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지난해 서울적십자병원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로나19 최선전의 의료진들에게 수제버거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 근무자들이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전달한 수제버거를 받고 있다. 2021.5.13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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