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발언하는 가족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린 고 서지윤 간호사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서 간호사의 어머니와 동생이 발언하고 있다.

서울의료원에서 일하던 고 서지윤 간호사는 2019년 1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 2021.5.10

hkmpoo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