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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들 목소리에 미소 짓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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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전광역시 동구 시립제2노인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한 어머니가 면회온 아들과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수화기로 통화를 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2021.5.7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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