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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중대본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도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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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의 근무자뿐만 아니라 방문자들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6일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저녁 수도권 전역에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검사 대상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이다. 사진은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 검사' 긴급재난문자. 2021.5.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송 문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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