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21 지구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환경오염 등으로 아픈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 한 모형이 세워져 있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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