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6·25전쟁 당시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중공군의 서울 진출을 저지한 영연방 4개국의 참전용사를 기리는 '제70주년 가평전투 기념식'이 오는 23일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22일 밝혔다.
사진은 호주 참전용사 콜린 칸(쪽) 씨와 뉴질랜드 참전용사 크리스 네빌 씨. 2021.4.22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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