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주 1일 채식 등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코드그린(CODE GREEN)'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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