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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점검하는 수원시장과 경기남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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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수원=연합뉴스)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0일 오후 최근 여성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 성매매 업소 집결지 일대에서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2021.4.20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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