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지검이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부산구치소와 수용자 자녀에 대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권순범 부산지검 검사장, 이경림 세움 대표,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 2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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