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8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로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의료진 등 2천200여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1.3.8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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