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 농협 직원이 1천800만원 상당의 금융사기 사고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NH농협은행 서귀포시지부에 근무하는 강경희 팀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돈을 보내려고 은행 창구를 찾은 A(50)씨가 신종 스마트폰 금융사기에 노출됐음을 직감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사기를 예방했다.
사진은 농협 서귀포시지부 강경희 팀장. 2021.3.4
[농협 제주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