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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의료폐기물 정리하는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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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관계자가 의료폐기물을 정리하고 있다. 2021.3.3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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