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오후 도쿄 다이토(台東)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를 쓴 승객들이 전동차에서 내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오사카부(大阪府) 등 6개 광역자치단체의 긴급사태를 해제했으나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의 긴급사태는 유지하고 있다.
도쿄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1명이 보고됐다. 2021.3.1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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