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창원지역 안개꽃 재배 농민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한 논에서 트랙터로 안개꽃을 갈아엎고 있다.
이들은 각종 행사 취소 및 비대면 졸업식 개최로 가격이 폭락한 꽃의 수급 조절을 위해 꽃을 폐기했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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