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TCS국제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합숙생의 가족이 찾아와 방역 당국 관계자가 시설 통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학생과 교사 등 다수가 합숙한 이곳에서 1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2021.1.27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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