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불안한 마음에 모여든 가족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TCS국제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합숙생의 가족이 찾아와 방역 당국 관계자가 시설 통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학생과 교사 등 다수가 합숙한 이곳에서 1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2021.1.27

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