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 서류 제출 의무화 조치가 시행된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비행 스케줄 안내 스크린 모습.
26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오는 모든 국제선 이용객은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며 이 조치는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 시민권자 역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2021.1.26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