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5일 오전 8시 4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폐비닐 재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일대 상공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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